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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엠 모터스포츠 정연일 오일기, 나이트 레이스 출격각오
2018/08/10 17: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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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이엔엠 모터스포츠의 듀오 오일기 선수와 정연일 선수가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오일기, 정연일 선수는 지난 7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진행된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더블 포인트 획득을 보여주면서 금번 다가오는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기대를 크게 만들었다. 

오일기 선수는 "개막전 우승 이후 이렇다 할만한 성과를 못 내고 있지만, 팀에서 다양한 부분을 개선해 주고 있어 점점 레이스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분명 변화하고 있고 진화하는 팀의 모습을 보면서 금번 경기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금번 결승은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만큼 시야 확보가 중요하고 사고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레이스다. 최대한 적절한 셋팅을 찾아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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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선수는 "차량의 상태는 완벽에 가깝다. 타이어 적응력을 높여 가는 가운데 있지만, 적절한 셋팅을 많이 찾아 인제나이트레이스에는 포디움을 노릴 것이다. 또한 이번 경기 팀을 적극 응원하기 위해 이엔엠팀 원정대가 꾸려져 팀에서 서울에서 왕복하는 버스편, 입장권, 소정의 기념품, 저녁식사까지 준비하여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안다. 이때 잘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전했다.

이엔엠 이정웅 감독은 "올 시즌에 들어서면서 경험이 있는 두 드라이버가 투입되면서 변화를 꾀했다. 드라이버와 팀원들의 호흡도 잘 맞고, 팀 차량도 3년째 들어서면서 안정화되면서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며, "오랜 노하우가 있는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후 피드백을 빠르게 주기 때문에 차량 컨트롤을 유리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경기는 포디움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고온의 날씨변화에 따른 타이어 적응력과 적절한 셋팅을 빠르게 찾는 것에 팀이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오는 11일(토) 밤11시10분 결승전이 열리며 네이버TV, 채널A플러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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