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비즈니스를 위한 7인승 고품격 VIP라운지 '뉴 그랜드 보이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그랜드 보이저는 최고출력 283마력, 최대토크 35.0kg•m을 자랑하는 3.6L 펜타스타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공인연비는 복합연비기준으로 7.9km/L이며, 국내 판매가격은 6070만원(VAT 포함)이다.
크라이슬러는 1983년 운전과 주차가 쉽고 실내공간의 효율성과 승차감이 뛰어난 차를 만든다는 취지 하에 ‘미니밴’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조하여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그 중1989년 럭셔리 미니밴의 등장을 알렸던 그랜드 보이저는 전 세계적으로 1300만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던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7인승 럭셔리 미니밴 뉴 그랜드 보이저는 2014년형 모델로 업무상 출장 등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이동 중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공간 배치가 가장 눈에 띈다.
크라이슬러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 로고와 300C의 스타일링을 반영한 전면 펜더와 그릴, 유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바디라인 등으로 고급 비즈니스 미니밴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프로젝터 스타일의 전면 안개등, 범퍼 하단부의 친 스포일러(chin spoiler) 등으로 전면을 디자인했고, 후면 역시 바디컬러의 리어 스포일러와 라이트바, LED 테일램프로 변화를 주었으며, 바디 측면의 크롬 몰딩,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LED 테일램프, 풍절음을 최소화한 스토우 앤 플레이스 루프레일 등을 통해 미니밴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시도했다 .
실내 역시 블랙 톤의 고품격 소재로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나파 가죽 소재의 시트는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느끼게 하고, 2열의 독립적인 버킷 시트는 VIP의 휴식과 이동 중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 해 주며,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실용적인 수납공간,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고 한다. 특히, 2열과 3열 천정에 탑재된 9인치 블루 레이 듀얼 LCD 스크린에 노트북 컴퓨터나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이동 중에도 자료를 함께 보면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뒤편에 위치한 플립 트레이 테이블은 모바일 오피스로서의 기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파블로 로쏘는 "뉴 그랜드 보이저는 출장 등 이동 거리가 긴 비즈니스맨의 휴식 및 업무를 위한 최고의 모바일 오피스 공간일 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VIP 의전에도 최고의 선택이다. 럭셔리 미니밴 세그먼트를 선도하고 있는 크라이슬러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이 그대로 담겨있는 최고의 모델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