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까지 시즌 챔피언을 확정할 수 없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난 9월 30일 KSF 트랙데이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원메이크 경차 레이스 ‘모닝 챌린지레이스’는 치열한 접전속에 권기원(#79)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8시즌 챔피언 경쟁에 합류한 것이다.
권기원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박영일(#24) 선수는 최종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박영일 선수와 권기원 선수의 포인트는 불과 7점 차. 오는 28일 결과에 따라 시즌 챔피언이 결정될 예정이다.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에서는 김진관(#42) 선수가 폴투윈을 차지했다. 그는 예선부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레이스에 임해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내년 시즌 마스터즈 클래스 승급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여성 선수들 중에서는 김태희(#168) 선수가 선전했다. 예선기록 2위로 결승 2번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김태희 선수는 격전을 펼쳤으나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KSF 트랙데이 최종전은 다음달 오는 27일~28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