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자유이용권 할인까지, 한국민속촌 설날연휴 특별행사 새.확.행 진행
2019/01/29 18: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한국민속촌 설이벤트_1.jpg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 연휴를 맞이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특별행사 ‘새.확.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연휴 동안 민속촌 안에서 지신밟기 시연을 비롯해 토정비결 등으로 새해 운세를 알아보고 온 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새해, 한국민속촌에서 찾는 확실한 행복’을 콘셉트로 마련한 이번 특별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지신밟기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 동안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 진행되는 지신밟기는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가택신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전통풍습이다. 

세화 나누기와 캘리그라피 희망쓰기 프로그램도 이번 특별행사 기간에 준비되어 있다. 새해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해 왕과 신하들이 그림을 주고받던 궁중풍속에서 시작돼 점차 민간 층으로 확산된 세시풍속인 세화 나누기 체험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를 섭외해 관람객들의 기해년 새해 희망을 써내려 가는 캘리그라피 희망쓰기 체험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보인다. 

기해년 신년 운세를 재미로 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민속촌의 12지 수호대 캐릭터가 알려주는 띠별 운세를 비롯해 윷가락으로 한 해 운을 점치는 윷점은 관아 앞 공터에서 상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람의 길흉화복이 담긴 토정비결로 보는 기해년 운세는 행사기간 동안 민속마을 안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설이벤트_2.jpg
 

또한 설날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에 찾아오는 정월대보름에도 새.확.행 행사를 이어간다.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장승혼례식, 오곡밥 나누기 등 전통풍습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생솔가지와 나뭇더미를 쌓아 ‘달집’을 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놓아 한해 액운을 막던 달집태우기와 장승을 세우며 마을 공동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했던 장승혼례식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한국민속촌 남승현 마케팅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지만 우리의 전통풍습을 직접 현장에서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며 “한국민속촌에서 가장 한국적인 전통의 풍습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특별행사를 마련했으니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명절에 차려 입는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을 최대 약 42%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