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대회에서 멋지게 스로프 활강을 선보이는 참가자
지난 주말 8일과 9일 양일간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에서 국내 최대 아마추어 스키 대회 중 하나인 ‘제 6회 지산배 오픈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됐다.
국내 최고 스키어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견주었던 이번 대회에는 1,350만원의 총 상금을 걸고 진행되었으며, 250여명의 다양한 연령과 직업 및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미들턴, 숏턴, 종합활강, 모글, 대회전 기문 등 총 5개의 종목에서 자신만의 턴, 활강, 점프 실력 등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그 결과 남자부 1위와 여자부 1위에게는 상금 600만원과 200만원이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올디스트’ 및 가장 나이가 어린 ‘영기스트’를 뽑아 전일 시즌권을 시상하기도 했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물론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즉석 제비 뽑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 제6회 지산배 오픈스키 챔피언십 시상식
대회를 개최했던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스키를 사랑하는 많은 스키어들의 열정과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대회였다. 앞으로도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