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숙종대왕 호시절에’ 테마전’을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19대 왕인 숙종의 생애와 업적, 숙종이 보여준 강력한 왕권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시작한 테마전 ‘숙종대왕 호시절에’를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기획한 행사다. ‘숙종대왕 호시절’전은 숙종 서거 300주년을 기념해 숙종이 생전에 쓴 현판과 그림, 각종 개혁을 통한 그의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로, 다음 달 28일까지 열린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달 25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인스타그램(https://www. instagram.com/gogungmuseum)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의 과제를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과제를 수행한 200명을 추첨해 전통복식을 착용한 조선 국왕의 그림이 그려진 네임택(이름표)을 증정(1종)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숙종의 업적과 시대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시 내용이나 소장품과 관련된 행사들을 기획하여 더 많은 국민이 박물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