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장현진, 6000 클래스 100번째 레이스 포디움 정상 차지
2021/11/02 18:3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내구 스타트.jpg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열린 '2021 전남GT' 대회 마지막 날,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경기에서 서한GP의 장현진이 폴 투 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현진 선수는 6000 클래스 100번째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개인통산 4승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날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폴 그리드로 결승에 나선 장현진은 뒤따른 선수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100번째 경기 우승자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장현진에 이어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과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2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각각 19점, 16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를 획득했다. 핸디캡 웨이트 120kg을 안고 출전한 드라이버 포인트 1위 김종겸은 1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남내구 클래스의 GT 300 결승에서는 박석찬(비트알앤디)이 1위, 남기문(비트알앤디)이 2위, 이창우(그릿모터스포츠)가 3위에 올랐다.

 

슈퍼바이크 스타트.jpg

 

슈퍼바이크에는 예선 1위에 이어 송규한(두카티 SRS)이 KRRC(코리아 로드 레이싱 챔피언십) 부문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노정길(YOONRACING), 3위에는 최동관(Dk)이 올랐다. KSBK(코리아 슈퍼바이크) 부문에서도 전날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였던 오현승(동성모토라드&테크니션)이 1위, 유병하(모토컨트롤)와 황윤호(라크로레이싱)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전날 결승이 치러진 레디컬 클래스에서는 유로모터스포츠의 권형진과 김현준이 각각 SR3, SR1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1 전남GT 대회는 각 클래스 별 경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슈퍼레이스는 용인 스피드웨이로 장소를 옮겨오는 11월 6일과 7일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더블라운드)를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