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선 보인다.
신형 니로는 사전계약 첫 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영업일 4일) 사전계약 누적 대수 총 1만7600대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46%로, 기존 니로 대비 16% 포인트 증가하는 등 젊은 층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출시에 맞춰 기아는 신형 니로의 TV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신형 니로의 우수한 연비와 향상된 실내 공간 활용성,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 시대에 나와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아는 고객 체험 공간인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타임빌라스(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소재)에서 신형 니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특화 전시를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시승 신청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승은 전시장 인근 2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백운호수(약 6km) 주변이나 청계동(약 10km) 드라이브 중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신형 니로의 전기차 모델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외관 디자인을 처음 공개한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한 전면부,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킨 충전구 등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