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을 4일 출시하고 본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해 정통 SUV 스타일에 EV 감성을 더한 쌍용차 최초의 전기차로,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한 SUV 본연의 공간 활용성·안전성·편의성 등 전기차 대중화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나의 첫 전기 SUV’로 부담 없이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조금 고려 시 실제 구매는 2000만원대로 가능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첫 전기 SUV인 코란도 이모션이 초도 물량을 초과해 계약됨에 따라 배터리 공급업체인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및 반도체 업체 등과 긴밀한 추가 물량 협의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전기차 보조금이 최종 확정되는 3월 이후 사전 계약한 고객 순으로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