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전문 전시회인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가 막을 올렸다.
개최 10주년을 기념하여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코엑스 커퍼런스룸 3층에서 하이앤드 오디도, 홈시어터, 헤드폰, 이어폰, AI스피커, 모바일 음향기기, 라이프스타일오디오, 음반과 관련된 약 40여 개의 국내외 제조사 및 수입원과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신제품 및 주거 공간에 맞춰서 실제 운용가능한 기기들이 주로 전시되었다.
전통적으로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Paradigm, Mcintosh, Linn, B&W, Magico, MBL, MSB, Tidal Audio, Wilson Audio, Sonus Faber, Avantgarde Acoustics, Dynaudio등이 참가하였으며, 프로오디오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Genelec이 새롭게 하이엔드 브랜드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Vicoustic, Artnovion과 같은 룸 튜닝재와 함께 아날로그 릴데크 브랜드인 REVOX의 신제품이 공개되기도 했다.
또한 웨이버사 시스템즈, 하이파이로즈, 하이파이스테이, BOP, 사운드포럼, 서병익오디오, 암펜스터등의 토종 오디오 브랜드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강연과 공연, 세미나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마련되어 진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