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콘셉트카 ‘XLV’의 추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4 제네바 모터쇼(84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콘셉트카 ‘XLV (eXciting smart Lifestyle Vehicle)’를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국내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실내공간을 비롯한 외관 모습까지도 좀 더 뚜렷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XLV’는 생동감 있는 자연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역동성과 리드미컬한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XIV’ 시리즈의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더욱 진화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최적화된 비례 배분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전면부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트릭스 LED 타입의 AFLS(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 헤드램프가 눈에 띈다.
넓은 공간과 안락한 분위기로 연출된 실내공간은 물론 루프 글라스의 내부 미립자를 조절하여 차내 광량을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루프(Smart Roof) 시스템 등을 통해 운전자만의 공간을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