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N 브랜드 대표모델인 아반떼 N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 N(이하 아반떼 N)’을 26일 출시하고 N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반떼 N은 3월 출시한 부분변경 차량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고성능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외장 곳곳에 반영하고 트랙에서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출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해 기본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아반떼 N은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플랫파워 엔진에 8단 습식 DCT 또는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 주행에 필요한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춰 일상과 서킷 주행을 아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아반떼 N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352만원, 아반떼 N 라인은 △가솔린 1.6 2392만원 △1.6 하이브리드 2941만원부터 시작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연마한 N 브랜드의 고성능 DNA가 각인된 차종으로, 국내 고객에게 일상과 서킷을 아우르는 고성능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