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오네 레이싱 김동은, 나이트 레이스 최강자 면모 과시할까
2024/06/12 1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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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레이싱(O-NE RACING)이 오는 15일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오네 슈퍼레이스 4라운드에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디움 입상자 김동은을 앞세워 우승 정조준에 도전한다.


슈퍼레이스는 2024시즌이 시작하기 전 이번 4라운드를 시작으로 8월에 열리는 6라운드까지 진행되는 경기를 ‘썸머 시즌(SUMMER SEASON)’으로 명명하고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나이트 레이스는 국내에서는 슈퍼레이스에서만 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로 낮이 아닌 밤에 레이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되어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순발력이 극대화되는 레이스이다. 때문에 역대 슈퍼 6000 클래스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절대 강자가 없이 12번의 레이스에서 10명의 드라이버가 우승 하였는데, 이 10명의 우승자 중 한 명이 김동은이다.


김동은은 나이트 레이스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총 1번의 우승과 3번의 포디움 입상을 기록하며, 이데 유지와 함께 슈퍼 6000 클래스 역대 최다 포디움 피니시 기록을 갖고 있다. GT 클래스 기록까지 합산하면 개인 통산 나이트 레이스에 9회 출전해 포디움 입상5회, 포디움 진입 확률 55.5%를 기록하며 나이트 레이스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오네 레이싱 김동은은 “시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나이트 레이스에서는 유독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며 “올 시즌 아직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 나이트 레이스를 기점으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네 레이싱은 나이트 레이스 최강자 김동은과 함께 2017년 GT2 클래스 나이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오한솔, 이번 시즌 2라운드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어워드 (Fastest Lap Award)를 수상한데 이어, 3라운드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우가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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