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2 14:23 |
미래엔, 교과서 글씨체와 글감 공모전 개최
2024/07/28 1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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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이 오는 10월 13일까지 ‘제9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8회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의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은 만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과 손글씨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자신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의 글 중 1편을 골라 줄 공책에 연필로 손글씨를 써서 미래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2명,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4명,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20명, 도서상품권 각 20만원) △입선(40명,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1개교,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 등 수상자 66명과 수상 학교 1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디지털 서체로 개발해 미래엔에서 발행하는 교과서에 사용된다.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글감 발굴을 위해 만 7~12세의 어린이 또는 초등학생 대상의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와 선생님 및 전 국민 대상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분야는 동시, 기행문 또는 일기, 독후감 3개 부문에서 주제 제한 없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면 된다. 응모된 글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우수상(부문별 1명, 상금 각 70만원) △장려상(부문별 3명, 상금 각 30만원) △입선(부문별 10명, 도서상품권 각 10만원) △최다 학생 참가 학교상(1개교,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 등 수상자 43명과 수상 학교 1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생님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멋진 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글감이라면 어떠한 주제든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250만원을, 장려상 수상자(5명)에는 상금 100만원씩을 수여한다. 공모전 분야별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출판되며, 향후 미래엔 교과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미래엔 창작 글감 공모전’의 접수는 미래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미래엔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며 개성 있는 글씨체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미래엔 공모전이 우리나라 초등 국어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귀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이외에도 ‘제8회 어린이책 공모전’과 ‘아동 만화 공모전’, ‘캐릭터 콘셉트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미래엔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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