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5월 3일(일)까지 정부 부처, 지방정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스포츠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는 스포츠주간은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확산하고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범국민 참여 주간이다.
전국 각지에서는 국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접하도록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한 생활체육 행사 120여 개가 열린다.
우선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양궁 금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가 펼쳐졌고, 전교생 100명 미만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소중한 운동회’를 열어 소외 없는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전라남도에서는 녹차밭 사이를 달리는 이색 코스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5. 3.)’,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16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5. 2.~4.)’,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평화의 상징인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4. 26.)’, 충청북도에서는 유도인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제17회 청풍기전국유도대회’(4. 27.~5. 2.)가 펼쳐진다.
‘스포츠주간’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2026 스포츠주간 공식 누리집(2026sports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만성질환 예방과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예방 투자이자, 고립·우울 등 사회적 문제를 완화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도 큰 역할을 한다.”라며, “특히 어르신과 유·청소년 등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