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 포디엄 석권
2026/06/25 19:2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금호타이어.jpg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2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는 이틀간 2개의 레이스(Race)가 치러졌다. 20일 열린 레이스 1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정우 선수와 이창욱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정우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21일 열린 레이스 2에서는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 김동은 선수와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이노뷔(EnnoV)가 장착된다. 이노뷔는 금호타이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레이싱 환경에서도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금호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기차 레이스라는 가혹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이노뷔(EnnoV)의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 타이틀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정상 투어링 대회인 'KUMHO FIA TCR World Tour'를 통해 기술력과 성능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수십년간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