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2015모터쇼] 유려한 디자인과 미래지향적 실내공간 돋보이는 BMW i8
2015/04/03 19: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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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 자체인 전시회, 승용차, 상용차, 튜닝 및 캠핑카, 이륜차, 슈퍼카,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2015서울모터쇼에 참여한 BMW 그룹이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미래지향적인 실내 공간이 돋보이는 BMW i8을 선 보였다.
 
BMW i8은 BMW i만의 특별한 설계 개념인 ‘라이프 모듈’과 ‘드라이브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탑승 공간을 구성하는 라이프 모듈은 신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파워 트레인과 고전압 배터리, 섀시 등이 통합된 드라이브 모듈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공차중량은 1,485kg으로 매우 가볍다.
 
460mm의 지상고와 0.26Cd의 공기저항계수는 매우 낮은 무게 중심을 실현한다.
 
또한 BMW i8은 지속 가능한 현대적인 스포츠카 비전을 현실로 구현해 낸 산물인 동시에 광범위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의 사용, 탁월한 공기역학 성능, BMW eDrive 기술, 초경량화 등 자동차 산업에서 매우 혁신적인 지속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로 독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기술 인증 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ISO 14040/44 규정에 따른 전 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에서 환경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BMW 커넥티드드라이브(ConnectedDrive)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주차거리 제어, 제동 기능이 포함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빗물 감지 센서 및 지능형 비상전화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하이빔 어시스트 시스템이 포함된 드라이버 어시스트 패키지는 옵션으로 제공되며, 리어뷰 카메라, 서라운드 뷰, 속도제한 정보, 보행자 인식 및 제어기능이 지원되는 충돌 경고 시스템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BMW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컨시어지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및 복합경로안내 기능과 같은 BMW i를 위해 개발된 이동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한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2015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를 주제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승용차, 상용차, 튜닝 및 캠핑카, 이륜차, 슈퍼카,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관람은 평일은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인 및 대학생 10,000원, 초•중•고생 7,000원이며,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예매에서는 일반인 및 대학생 8,500원, 학생은 5,5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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