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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우승 안재모(쉐보레레이싱), “우승은 감독님 덕분이에요~!!!”
2015/04/14 19: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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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우승자 안재모 선수_00.jpg
 
2015 시즌 챔피언을 가려내는 7개월 간의 대장정이 시작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이변은 없었다. 모두의 예상대로 쉐보레레이싱팀의 독주가 펼쳐졌고, 안재모 선수와 이재우 선수가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재모(쉐보레레이싱) 선수는 33분27초729의 기록으로 33분35초543을 기록한 같은 팀의 이재우 선수를 7.814초 차로 체치고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재모와 이재우 선수의 뒤를 이어 배선환(튜닝파크) 선수가 33분40초16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안재모(쉐보레레이싱) 선수는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함께 포디움에 오르게 된 것이 가장 기분 좋다.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실력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감독님께서 조금 양보해 주신 게 아닐까 생각한다(웃음). 감독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우승까지 하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우승 안재모 2위 이재우 3위 배선완 선수.jpg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우(쉐보레레이싱) 선수는 “안재모 선수가 제 예상보다 더 훌륭한 레이스를 펼쳐주었다. 선수로서 우승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감독으로서는 안재모 선수의 선전이 매우 뿌듯하고 만족스러웠다. GT클래스에도 보다 많은 팀이 참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위의 자리에 오른 배선환(튜닝파크) 선수는 “그 동안 아마추어 레이스만 참여하다 프로 레이스에서는 첫 대회였다. 그 첫 대회에서 포디움에 오른 것은 실력보다 큰 행운이 따랐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5 시즌 챔피언을 가려내는 대장정이 드디어 시작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클래스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5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2전과 3전 두 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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