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등용문, 1600cc급 레이스 차량들의 대결이 짜릿하게 펼쳐지는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1600 클래스에서는 2013년 시즌 챔피언 김효겸(디팩토리) 선수가 2분44초41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김병현(드림레이서) 선수는 2분46초059로 2위, 박규승(이레인) 선수가 2분46초844로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슈퍼16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김효겸(디팩토리) 선수는 “오늘 레이스는 굉장히 변수가 많았고, 운이 많이 작용해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2013년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던 것처럼 올 해도 시즌 챔피언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병현(드림레이서) 선수는 “올 해 레이스가 데뷔전과 비슷한 경험이었다 생각한다. 올 시즌 뜨겁고, 즐겁게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다. 그 분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3위의 자리에 오른 박규승(이레인) 선수는 “올 해 슈퍼1600으로 클래스를 옮겨 했던 첫 도전이었다. 솔직히 포디움에 오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많은 변수와 운 덕분에 3위에 오른 것 같다. 슬릭타이어 첫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즌 내내 재미있게 경기를 즐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5 시즌 챔피언을 가려내는 대장정이 드디어 시작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슈퍼1600 클래스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5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2전과 3전 두 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