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차전(이하 KSF 3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23분25초004(1분17초384)를 기록한 김재우 선수가 폴투윈을 기록하며 1위의 자리에 올랐고, 서호성(핸즈모터스포츠) 선수가 23분33초295(1분17초385)의 기록으로 2위에 이경국(REBS&FD) 선수가 23분34초295(1분17초463)의 기록으로 3위의 자리에 올랐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김재우, 서호성, 이경국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장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김재우 : 개막전과 2전에서 차량 적응과 기술적인 문제 등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작년 이후 다시 한 번 3전 우승을, 그것도 작년에 우승한 기억이 있는 인제 경기장에서 거두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벨로스터로는 2015시즌이 첫 시즌인 만큼 결과보다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호성 : 인제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기분 좋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만족스러운 경기였습니다. 시즌 핸디캡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받아 들이고 그만큼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 그리드가 불리해 걱정이 있었지만 3위라는 결과에 만족합니다. 기쁜 마음입니다.
한편, 2015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4차전 경기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트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