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27명의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인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 현장에서 짜릿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는 물론 심장까지도 짜릿하게 만들어 주는 드리프트(Drift)가 신규 종목으로 등장해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드리프트 선수들이 펼치는 짜릿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완성 시켜주는 역할의 심사 위원들이 경기 시작 전 브리핑에서 심사에 포인트, 그리고 퍼포먼스를 보여줄 포인트 등을 선수들에게 설명했다.
▲ 사진 제공 MaxTuning
드리프트 클래스는 심사위원이 직접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기에 심사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이 가장 잘 보이는 관중석에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는 국내 드리프트 정상급 선수인 승재형, 권용기, 김영민 선수가 담당했고, 짜릿한 대결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결과 노경호(Arena.JD) 선수가 드리프트 클래스 첫 우승자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