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레이싱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색 모터스포츠 축제가 19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중일 3개국 레이싱과 카니발이 결합한 이색 모터스포츠 축제로써 ‘SUPERRACRCARnival’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짜릿한 레이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한, 중, 일 3개국의 자동차 대회가 모이는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한국의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CTCC, 일본의 포뮬러FJ가 참여한다. 특히 스톡카와 투어링카, 포뮬러의 짜릿한 레이스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POPCARnival 콘서트’도 진행되어 뜨거운 열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그룹 B1A4를 비롯하여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베스티, 뉴이스트, 오마이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주)슈퍼레이스는 공식 티켓 판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 티켓으로 레이싱과 K-POP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레이싱의 진정한 분위기를 서킷 위에서 느껴보고 싶다면 그리드와 피트워크 이벤트권을 따로 구입할 수도 있다.
그리드 이벤트는 실제 서킷 위에 차량들이 출발 위치에 자리를 잡고 레이싱 모델, 선수, 관람객이 함께 하는 이벤트로써 서킷 위를 걸어보고 경주용 차와 레이싱 모델과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서킷을 달리고 싶다면 ‘달려요 버스’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놀이동산의 사파리 버스처럼 버스를 타고 있으면 가까이에서 경주용 차량들이 빠르게 질주하는 것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레이싱을 알리기 위해 기존 만 원에서 부담을 줄여 5천 원에 판매하는데, 오는 12일까지 한정할인을 더하여 50% 더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입 및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www.superrace.co.kr) 또는 티켓링크와 위메프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