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에서 펼쳐진 드리프트 페스티벌 2라운드 현장에서는 선수와 오피셜의 구분없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서킷을 정리하며 퍼포먼스를 즐기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9호 태풍 찬홈(CHAN-HOM)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참석이 어려웠고,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참석 선수들의 코스 주행 중에도 코스 구분을 위해 설치한 콘이 주행 중 충돌로 인해 제 위치를 벗어나는 경우가 수시로 발생하자 선수들이 직접 콘의 위치를 바로 잡으며 드리프트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