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맥스튜닝
지난 26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에서 펼쳐진 “2015 맥스파워 머슬(2015 MaxPower Muschle)” 드리프트 3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시즌 챔피언 후지노 히데야키,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드리프트 사무라이 이마무라, D1GP 챔피언 가와바타 마사토의 심사로 진행된 3차전은 약 4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경기 진행은 A 클래스, B 클래스로 진행되었으며, 예선전은 싱글런으로 치뤄졌고 결승전부터는 체이스 배틀로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되었다.
▲ 예선 싱글런 1위를 차지한 Mesili Sebastien(FIXER) 선수
클래스 B의 경우 Mesili Sebastien(FIXER) 선수가 예선 1위를 차지하며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결승전부터 체이스 배틀로 시작된 경기.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왔다. 1전, 2전 포디움 드라이버들이 실수와 사고로 인해 모두 8강에서 탈락하는 결과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 혼란의 와중에 4강에 진출한 선수는 최승석(Art Street), 박재근(Motion), 김태영(Team Challenger), 이재희(Arena JD)선수였다.
▲ B클래스 최승석, 이재희 선수의 체이스 배틀
그렇게 펼쳐진 체이스 배틀을 통해 박재근(Motion)선수와 대결을 펼친 최승석(Art Street) 선수, 김태영(Team Challenger) 선수와 대결을 펼친 이재희(Arena JD)선수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마지막 최종 결승전에서 최승석(Art Street)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 이재희(Arena JD)선수가 3위에 박재근(Motion) 선수가 올랐다.
▲ B클래스 1위 최승석(Art Street), 2위 이재희(ArenaJD) 3위 박재근(Motion), 4위 김태영(Team Challenger), 5위 Mesili Sebastien(FIXER)
클래스 A의 경기는 16강부터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멋진 퍼포먼스가 시종일관 연출되었다. 장지훈((Art Street)선수와 박장운(Yellow Racing)선수의 경기에서 박장운 선수가 2번째 코너에서 스핀하자 엄청난 압박을 하던 장지훈 선수와 그대로 추돌하기도 했다. 4강전에 오른 4명의 선수는 노경호(Arena JD), 장지훈(Art Street), 전찬욱(Motion), 최승현(Art Street) 선수였다.
▲ A클래스 최승현(Art Street) 선수 후행 VS 장지훈(Art Street) 선수 선행
최종 결승전엔 Art Street 소속의 선수들이 함께 올라 즐거운 체이스 배틀을 펼쳐 보였다. 그 결과 최승현(Art Street)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장지훈(Art Street) 선수가 3위에는 전찬욱(Motion) 선수가 올랐다.
▲ A클래스 1위 최승현(Art Street), 2위 장지훈(Art Street), 3위 전찬욱(Motion)선수
한편, 총 다섯 번의 경기를 통해 각 대회 별 입상자들에게 포인트를 부여 해 시즌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되는 2015 맥스파워 머슬(2015 MaxPower Muscle)은 세 번의 경기를 마무리하며 완벽하게 반환점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