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의 뜨거운 레이싱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8월 1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하고 있는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모터스포츠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5번째 경기가 개최되는 것.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한 여름 밤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은 나이트레이스는 2012년 시작된 이후 올 해로 4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토요일 저녁 8시 어둠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경기는 슈퍼레이스 최고종목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Stock Car) 레이스를 비롯하여 GT, 슈퍼1600, 엑스타V720의 2개 클래스 등 총 5개 클래스가 치러진다. 뿐만 아니라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경기인 엑스타 슈퍼챌린지도 이날 함께 개최되어 총 160여대가 넘는 레이싱 차량들이 참가한다.
야간에 펼쳐지는 만큼 경기의 분위기도 주간레이스와는 확연히 다르다. 각 팀들은 팀 컬러에 맞춰 화려한 LED로 경주용 차량을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어둠 속을 가르는 레이싱카들의 격전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서킷에서의 치열한 격전과 더불어 진행되는 록(Rock) 공연 역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탄탄한 마니아 층을 확보한 딕펑스와 미스고밴드가 인제스피디움 서킷의 열기를 더하게 된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김준호 조직위원장은 “나이트레이스는 슈퍼레이스의 히트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레이싱과 록 콘서트의 결합을 통해 모터테인먼트를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스 투 나잇’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www.superrace.co.kr)를 통해 가능하며, 티켓링크를 통한 관람권을 예매도 가능하다.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XTM을 통해 1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생중계 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