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다음 달 출시 예정 스포티지 후속 신차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될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고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대담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헤드램프를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 새로운 역동적 비례감을 추구하는 등 과감한 배치를 통해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또한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있는 옆면을 강조했으며,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심플하고 세련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내장은 운전석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배치와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인 센터페시아로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증대했고, 스티어링휠-센터페시아-기어노브-사이드 에어벤트(송풍구)에 이르는 역동적인 선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SUV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탄생한 도심형 SUV로 199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약 22년간 총 35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기아차 글로벌 최다 판매에 등극한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포티지 후속 모델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차만의 새로운 SUV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은 도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등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도 적격인 에너지 넘치는 SUV”라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상품성을 갖춰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차, 5년 만에 선 보이는 신형 아반떼 외관 렌더링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될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AD)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2010년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는 합리적 소비 가치 확산에 따라 준중형 차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흐름을 반영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및 기본성능 강화, 최신 첨단기술을 적용한 합리적인 준중형 세단으로 탄생했다.
신형 아반떼는 정돈된 기초 조형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캐릭터 라인을 은은하게 더해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역동성이 특징이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은 주요 고객인 2030세대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통해 서있어도 달리는듯한 ‘정제된 역동성’을 추구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의 전면부에 얇고 스포티한 느낌의 헤드램프와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도약 직전의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한 전면부 외에도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독창적인 휠 아치 디자인이 어우러져 더욱 깨끗하고 정제된 측면부를 통해 신형 아반떼만의 독창적 요소를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역동적 디자인을 발전시킨 디자인 요소로 정제된 역동성을 표현했다”며, “준중형 세단의 대표 주자인 신형 아반떼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순간을 기다린다” 고 밝혔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전세계에서 총 1068만여 대가 판매된 현대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다음달 출시될 예정인 신형 아반떼는 5년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