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 선수가 지난 12일과 1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더블라운드로 개최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에서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두 라운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140포인트로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경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중군 선수도 두 라운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105포인트로 2위 최명길 선수를 단 4포인트 차로 따라잡았고 시즌 준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시즌 내내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여온 한민관 선수 역시 111포인트를 기록하며, 84포인트로 3위에 오른 원레이싱의 정경훈 선수를 27포인트 차로 앞서 시즌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015 시리즈 최종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