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 K3 Koup 챌린지레이스에서 부스터 디팩토리의 현재복 선수가 16랩 32분14초24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원레이싱의 박준성 선수는 32분42초353의 기록으로 2위, 가톨릭 상지대학교의 노동기 선수는 32분46초90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으며, 현재복 선수는 134포인트로 2위 박준성 선수와 52포인트 차를 기록해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라운드 K3 Koup 챌린지레이스 포디움에 오른 현재복, 박준성, 노동기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과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복: 오늘 폴투윈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 작년에는 굉장히 힘들게 경기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올 해는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되었다. 너무 기쁜 마음이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 K3 Koup 챌린지 클래스에서 2016 시즌 레이스를 뛰게 될 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항상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박준성: 지난 라운드, 폴투윈을 하고도 그리드 정렬 불량으로 아쉬움이 많았다. 인제스피디움에서의 경험이 많지 않았기에 예선, 결승 모두 어려움이 많은 편이었다. 1랩에 2위로 올라선 덕에 마무리까지 잘하게 된 것 같다.
노동기: ksf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경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사실 예선 결과가 좋지 못해 걱정이 있었으나 결선 마무리는 잘 하게 되어 기쁘다. 다음 마지막전에는 폴투윈에 들도록, 포디움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015 시리즈 최종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