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과 13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 6라운드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경기에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 선수가 26랩 46분33초623의 기록으로 5라운드 우승을 46분32초442의 기록으로 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더블 라운드 두 경기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선수는 46분39초044와 46분33초482의 기록으로 두 라운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명길 선수는 46분39초422와 46분33초774의 기록으로 두 라운드 모두 3위에 올랐다.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5,6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오른 장현진, 김중군, 최명길 선수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장현진 : 5라운드에서 예선 세팅을 실패했다. 그로 인해 예선 성적이 안 좋았던 터라 부담이 많았으나 우승하게 되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6라운드는 5라운드 예선 실패를 발판삼아 세팅 등 모든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편이다. 팀 원들과 함께 한 노력이 우승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타 그라운드에서도 챔피언에 오르고 싶냐는 질문에) 선수이기에, 선수로 있는 한은 어느 대회든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다.
김중군 : 5라운에서 3위로 출발했는데, 스타트에서 선두로 나서 우승까지 욕심을 냈었다. 피트스탑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남기는 해도 나름 잘 마무리했다 생각한다. 6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했으나 제가 부족해서 준우승을 했다고 여긴다. 하지만, 두 라운드 모두 포디움에 올라 기쁘다.
최명길 : 차량 트러블 있어 예선 기록이 잘 나오지 않았다. 어제 저녁 해결이 되었고 그로 인해 오늘 경기는 잘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라운드도 원래 세팅대로 그대로, 지금처럼,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2015 시리즈 최종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