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 챔프 등극 최후의 분수령이 될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현장에 전 스톡카(슈퍼6000) 클래스 드라이버 김범훈 범스모터스포츠 감독이 XTM 슈퍼레이스 해설자로 복귀한다.
야생마 드라이버로 불리던 그는 2014년도 슈퍼레이스, 스톡카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 당시 화려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수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대회 현장의 열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하는 데 일조했던 바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재까지 총 6번의 경기 중 6명의 우승자가 나오면서 누가 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하게 될 지 예측이 힘든 상황이다. 시즌 챔프가 안개 속에 가려진 상태에서 치뤄지는 7전이기에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일선으로 복귀하는 김범훈 해설위원의 ‘찰진 진행’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김범훈 해설위원은 “오랜 기간 대회에 출전했던 드라이버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스의 긴장감을 100% 짜릿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레이스 전반에 걸쳐 알아듣기 쉬운 용어 해설로 레이싱을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보다 큰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범훈 해설위원은 현재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범스 레이싱 스쿨을 운영하며 아마추어 선수를 양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7전 최상위 클라스 해설을 시작으로 2016 시즌 ‘드라이버와 해설위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