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정연일 “수 많은 노력의 결과, 기쁘다.”, 포디움 주인공들의 한 마디
2015/09/22 17:1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 포디움 주인공 기자회견
팀106 정연일 선수_1.jpg
 
지난 20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전이 개최되었다. 2015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될 최종전을 앞 두고 펼쳐진 치열한 가을 공방전 포디움 주인공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슈퍼6000클래스 포디움, 정연일, 이데유지, 정의철 선수 기자회견
 
슈퍼레이스 7전 슈퍼6000 클래스 1위 정연일 선수 2위 이데유지 선수 3위 김동은 선수_.jpg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하는 스톡카(Stock Car)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팀106의 정연일 선수가 폴투피니시를 기록하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분14초096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그는 “스톡카 첫 데뷔부터 이 자리에 오르기 위해, 이 순간까지 했던 수 많은 노력들이 결실을 이룬 듯 해 기쁘다. 그 동안 여러 경기를 치르면서 ‘우승 할 만하다’ 생각이 들어도 못 이루고는 했던 우승을 오늘, 드디어, 이루게 되어 기쁘다. 팀 106이 앞으로 더욱 큰 경쟁력을 갖추고 멋진 레이스를 선 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34분25초845를 기록한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유지 선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정연일 선수가 워낙 빨랐기에 어쩔 수 없었다 생각한다. 스타트 후 배틀을 하려 노력했으나 타이어 부담이 와 페이스가 떨어진 듯 하다. 지난 번 경기에서 사고와 리타이어가 많은 편이었기에 완주를 목표로 했고 그 목표를 이루었기에 만족은 한다. 정의철 선수와 함께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타이어뿐 아니라 자동차 관리도 더욱 철저히 해 보다 멋진 레이스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타이어의 장점을 체크했기에 마지막 경기에도 타이어 장점을 보다 잘 이용해 더욱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3위는 34분27초401을 기록한 엑스타 레이싱의 정의철 선수에게 돌아갔다. 그는 “초반 레이스에서 김동은 선수와의 대결로 고전했으나 페이스를 되찾아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다 생각한다. 3위에 오르면서 소중한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어 기쁘다. 팀 베르그 마이스터 선수와 포인트를 벌여 놓아 다행이다. 하지만, 오늘 17번 그리드에서 출발 해 4위까지 올라온 팀 선수를 보니, 마지막 경기까지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GT클래스 포디움, 안재모, 이재우, 이동호 선수 기자회견
 
슈퍼레이스 7전 GT클래스 1위 안재모 선수 2위 이재우 선수 3위 이동호 선수_1.jpg
 
GT클래스에서는 37번 째 생일을 맞이한 쉐보레 레이싱의 안재모 선수가 33분39초967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생일을 자축했다. 그는 “오래 간만의 우승인데다 오늘 생일이기까지 해 더욱 기쁘다. 생일에 포디움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생일 날 우승을 차지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듯 하다. 이재우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리타이어 없는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4전 리타이어로 인해 솔직히 우승은 힘들겠다 생각한다. 하지만, 완주로 2015 시즌 멋지게 마무리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33분46초539를 기록한 쉐보레 레이싱의 이재우 선수가 차지했다. 그는 “무게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점을 느낀 경기였다. 3~4랩부터 차량 컨디션이 떨어졌다. 경쟁 팀이었다면 선두를 내어주지 않으려 더욱 필사적으로 노력 했겠지만…우리 팀 안재모 선수가 우승하게 되어 내가 우승한 것 못지 않게 기쁘다. 마지막 경기에서 시리즈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닌 만큼 더욱 멋지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3위는 33분52초104를 기록한 이레인의 이동호 선수가 차지했다. 그는 “사실 올 해는 한 경기에서 1초씩 당기면서 차량 셋업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였다. 이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경기를 펼쳐왔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20초 대 진입이 목표이다. 사고 없이, 내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슈퍼1600 클래스 포디움, 김효겸, 김성현, 정승철 선수 기자회견
 
슈퍼레이스 7전 슈퍼1600 클래스 1위 김효겸 선수 2위 김성현 선수 3위 정승철 선수_1.jpg
 
슈퍼1600클래스에서는 2분43초710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던 디팩토리의 김효겸 선수가 26분21초70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우승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것이 오래간만이다. 즐겁다. 엔진을 새로 바꾸고 난 후 첫 경기에서 멋진 퍼포먼스 결과가 나와 기분이 매우 좋다. 결혼과 함께 하는 우승이기에 보다 뜻 깊은 것 같다. 마지막 경기 역시 차량 출력 이 외에 하체 발란스까지 마무리 짓고 임한다면 보다 즐거운 경기를 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핸디캡 적용이 있지만 영암에서 펼쳐지는 레이스인 만큼 안심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2위는 26분22초297를 기록한 록타이트-HK의 김성현 선수가 차지했다. 그는 “2015년은 그 어느 해보다 즐겁게 레이스에 임하고 있다. 포디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팀과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 경기는 항상 가장 짜릿하고 즐거운 레이스다. 올 해도 즐겁게 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시즌 3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3위는 26분36초310을 기록한 투케이바디의 정승철 선수가 차지했다. 그는 “3등만 연속 세 번째이다. 김효겸 선수와 포인트 동점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마지막 레이스가 보다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올 해는 하체 세팅으로 일년을 보낸 듯 하다. 이제 세팅 값이 막바지에 다다랐고, 오늘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지막 전에 임할 수 있으니 보다 짜릿하고 멋진 경기를 선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엑스타V720 엑센트 클래스 포디움, 원상연, 이형탁, 이동훈 기자회견
 
슈퍼레이스 7전 V720 엑센트 클래스 1위 원상연 선수 2위 이형탁 선수 3위 이동훈 선수_1.jpg
 
엑스타V720 엑센트 클래스에서는 2분51초524의 기록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던 디팩토리의 원상연 선수가 26분58초47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었다. 그는 “핸디캡 적용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엑센트 가열 문제로 고민이 있었으나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시즌 우승이 확정된 만큼 마지막 레이스는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선수와 멋지게 어우러지는 레이스를 펼쳐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에 오른 케이비 레이싱의 이형탁 선수는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져보시기에는 즐거운 경기였을 것이라 생각하나 개인적으로는 부상 부위 때문에 아픔이 많은 경기였다(웃음). 코너를 돌 때마다 고통이 심했던 레이스였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3위에 오른 오산SM모터스의 이동훈 선수는 “포디움에 올라 기쁘다. 타 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로 인해 보다 좋은, 즐거운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엑스타V720 크루즈 클래스 포디움, 정성훈, 김성훈, 정주섭 선수
 
크루즈클래스 기자회견.JPG
 
엑스타V720 크루즈 클래스에서는 25분28초003를 기록한 코스오토 레이싱의 정성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오늘 포디움까지는 바라지 않았다. 포인트 싸움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고 생각했기에 무게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추후에도 가능하다면 계속 출전해 폴포지션 기록에 도전해 볼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25분34초599를 기록한 몬스터의 김성훈 선수가 차지했으며, 3위는 25분39초206를 기록한 디알티 레이싱의 정주섭 선수가 차지했다. 김성훈 선수는 “올 해 첫 완주를 기록해 기쁘다. 트러블이 있었는데도 잘 버텨 준 차와 고생해 준 미케닉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