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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 라운드, 진정한 모터스포츠 축제 흥겨운 마무리
2015/10/05 1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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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이사, “2016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올 것” 다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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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주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 라운드가 펼쳐졌다.
 
축제를 ‘대대적인 행사’라는 사전적 의미보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결속력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본다면 지난 4일,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 인제는 가족, 사랑하는 지인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인들의 ‘의미있는’ 축제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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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첫 경기를 시작한 후 인제스피디움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시즌 6번의 경기를 치른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올 시즌부터 드리프트와 짐카나를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며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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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리프트의 경우 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와 강렬한 파찰음을 통해 모터스포츠가 지닌 매력을 강하게 발산하며 수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15시즌 경기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증가했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33명의 선수가 출전해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 그 결과 GP DRIFT의 권수환 선수가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체이스 배틀을 통해 1위의 자리에 올랐고, 그 뒤를 이어 지난 5전 우승자였던 같은 팀의 김성환 선수가 2위, B&A Moters의 김정후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타임트라이얼 7개 종목과 스프린트 2개 종목 그리고 짐카나, 드리프트 우승자를 가려 낸 슈퍼챌린지 최종전의 포문은 슈퍼D-1, D-2와 BMW 차량이 출전하는 M 클래스가 열어주었다. 20분씩 2번 주행을 통해 합산된 순위의 상위 7명만 슈퍼랩에 참가하여 최종 우승자를 결정짓는 타임트라이얼을 통해 BMW M 클래스에서는 올 시즌 1전과 2전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시리즈 1위를 달려온 Frog Motors 권형진 선수가 1분10초722로 최종전 역시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Frog Motors 한정우 선수와 폴포지션의 김동욱 선수가 2위와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슈퍼-D1 클래스에서는 INTU Racing의 박현식 선수가 1분17초115로 우승을 차지했고, COSAUTO Racing의 정성훈 선수와 TOD의 김상일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슈퍼-D2클래스에서는 COSAUTO Racing의 김대호 선수가 1분19초214로 우승을 차지했고, KBEE racing의 이형탁 선수와 오산sm모터스의 이동훈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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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 클래스에서는 폴포지션의 김동욱 선수가 1분11초74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Monx의 최낙빈 선수와 맥스타이어의 김현석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LOTUS 차량들 간 각축전이 펼쳐진 LOTUS 클래스에서는 LCK&그리핀아폭사의 노지철 선수가 1분15초636으로 우승과 더불어 시리즈 1위의 자리에 올랐고, LCK의 문환규 선수와 모터라이프(오일존)의 민정필 선수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CHALLENGE 클래스에서는 Sliderz의 윤석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허정수 선수와 김봉조 선수가 2위와 3위의 자리에 올랐다. SUPER 클래스에서는 Frog Motors의 한정우 선수가 우승, 폴포지션의 한성우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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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 클래스에서는 COSAUTO Racing의 김대호 선수가 예선 3위로 출발하여 20바퀴 51.54km를 29분55초518로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KBEE racing의 이형탁 선수가 30분02초193으로 2위, 알스타즈 이동훈 선수가 30분03초293으로 3위에 올랐다. Dyno K의 김양호 선수는 4일 대회는 6위로 마무리했으나 시즌 누적 포인트 1위로 2015시리즈 GT-3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GT-2 클래스에서는 스파르코코리아의 강민수 선수가 30분33초068을 기록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 김동빈 사업총괄이사는 “2015시즌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은 금호타이어에 감사하며, 지난 6경기 동안 안전한 경기를 운영할 수 있게 도와준 오피셜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특히, 모터스포츠를 즐기고 사랑해 주시는 슈퍼챌린지 참가 선수들이 있어 올 시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슈퍼챌린지는 대한민국 누구나 쉽게 즐기는 모터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6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선수 여러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주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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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2015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무사히 마친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2016년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모터스포츠 선수들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슈퍼챌린지, 김병수]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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