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김연우의 팬클럽 회원들이 더 레이서 최종 4인에 선발되어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GT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연우를 응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찾았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영암 서킷에서 세 타임 연습하고 체력이 방전되었다. 다리가 풀려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지만 수 많은 선수가 함께 하기에 설레고 뿌듯하다.”고 레이싱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던 김연우는 36분07초178의 기록으로 7위에 오르며 체커기를 받으며 완주에 성공했다.
김연우와 함께 GT 클래스에 출전했던 2AM의 정진운은 35분54초512의 기록으로 6위 올랐고, 슈퍼1600 클래스에 출전한 정보석은 29분05초433으로 체커기를 받았다. 정다래는 아쉽게도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