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재규어 XF 2.2D 2,881대 오늘부터 리콜 실시
2015/10/27 13: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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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산화물 기준 초과 문제로,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무상 개선
 
환경부는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재규어 XF 2.2D 등 2차종 총 2,881대의 배출가스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결함시정 리콜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차량은 환경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차량 9대를 선정하여 수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8대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허용기준인 0.18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결함시정 대상 차종은 2014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국내에 판매된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차량 1,726대이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수시검사 불합격의 원인을 엔진 내부 온도, 압력, 산소농도의 제어가 설계 당시보다 높은 편차가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제어기능을 개선한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2년 5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생산된 재규어 XF 2.2D 1,155대에도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와 동일한 부품이 적용됨에 따라 해당차종에 대해서 결함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결함시정 사실을 알리고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무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차종 소유자는 오늘, 27일부터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자제어장치(ECU) 개선 조치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고객지원센터(080-333-8289)로 문의하면 된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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