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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최종전 아반떼 챌린지 우승 원상연 선수, “마지막 경기 폴투윈 너무 기뻐”
2015/10/27 1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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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챌린지클래스 2위 김재균, 3위 지영선 선수 올라
KSF 최종전 아반떼 챌린지 시상식.jpg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KIC)에서 약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6차전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에서 포디움에 오른 부스터 디팩토리의 원상연 선수, 김재균 선수, 지영선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아반떼 챌린지 원상연 선수.jpg
 
30분25초611의 기록으로 최종전 우승과 함께 시즌 챔프의 자리에 오른 부스터 디팩토리의 원상연 선수는 “마지막 전에서 폴투윈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쁘다. 그 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함께 해 주었던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사실 차량 연식 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시즌이었다. 하지만, 김건 선수의 엔트리를 받아 성적이 좋았다 생각한다. 2016 시즌은 솔직히 자력으로 준비가 어렵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음 시즌도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강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아반떼 챌린지 김재균 선수.jpg
 
30분31초281의 기록으로 포디움 2위에 오른 김재균 선수는 “원상연 선수와 함께 달릴 수 있었던 레이스, 아주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 레이스에서 사고가 있어 마음 아파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그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아반떼 챌린지 지영선 선수.jpg
 
30분49초238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지영선 선수는 “10그리드 출발이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 3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좋다. 사고가 많이 나서 안타까운 레이스였다. 에릭킴 선수와의 순위 다툼이 치열했기에 걱정과 긴장이 많았다. 그러나 그 만큼 짜릿했다. 아반떼 MD로 하는 마지막 경기가 끝났으니 선수들끼리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다. 사고 당한 선수들 마무리도 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챔피언은 161 포인트의 부스터 디팩토리 원상연 선수가 차지했다. 2위는 118 포인트를 기록한 김대규 선수가 차지했고, 3위에는 78포인트를 기록한 지영선 선수가 올랐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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