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약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6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포디움에 오른 핸즈모터스포츠의 서호성 선수와 REBS&FD의 여찬희 선수, 카페인 김재우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입상 소감을 밝혔다.
32분29초860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른 핸즈모터스포츠의 서호성 선수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해 시즌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한 시즌이 끝났다는 생각에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 2016시즌에는, 좋은 기회가 된다면 다른 클래스에 도전해 보거나 후배를 양성할 계획을 지니고 있다.”라고 전했다.
32분30초577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REBS&FD의 여찬희 선수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 포디움 2위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2016 시즌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2015 시즌이 무사히, 다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32분36초661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카페인의 김재우 선수는 "마지막 경기라는 부담감에 실수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래도 3위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후반기 랩타임 등은 올라왔으나 경기 운용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2016 시즌에는 이 부분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챔피언은 126 포인트의 REBS&FD 이경국 선수가 차지했고, 2위에는 112 포인트의 핸즈모터스포츠 서호성 선수가 3위에는 101 포인트의 카페인 김재우 선수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