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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최종전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 우승 장현진 선수, “2015 시즌, 최고의 시즌이었다”
2015/10/28 13: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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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2위와 3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선수, 정회원 선수 올라
KSF 최종전 제네시스10 시상식.jpg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약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6차전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제네시스10 장현진 선수.jpg
 
53분02초265의 기록으로 최종전 우승과 더불어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오른 장현진 선수는 "2015 시즌 마지막 경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 했는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2012년부터 3년 KSF와 함께 했는데, 올 해가 최고의 시즌이었다 생각한다. 무엇보다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한 것이 좋았다. 마지막 경기에 함께 포디움에 오를 수 있어 새롭고 기분이 두 배로 좋다.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인사 드린다.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했기에 나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제네시스10 김중근 선수.jpg
 
53분10초501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김중군 선수는 "팀이 포디움에 함께 오른 것이 가장 기쁘다. 팀의 좋은 성적 무척 만족스럽다. 장현진 선수 속도가 워낙 빨랐기에 추월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여러 팀을 거쳐오면서 프로 선수로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서한 일원이 되고 성적에 대한 압박이 덜하다. 즐겁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팀의 분위기가 큰 장점이다. 스트레스가 덜했고, 마음 편하게 레이스에 임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 덕분에 좋은 성적이 가능했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SF 최종전 기자회견 제네시스10 정회원 선수.jpg
 
53분24초221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른 정회원 선수는 "최종전에서 3위에 올라 정말 기분이 좋다. 20클래스에서 10클래스로 올라오며 차량 세팅 등으로 고민이 많았다. 장현진, 김중군 드라이버 등 동료 선수들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 팀의 아낌없는 지원과 편안하게 레이스에 임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배려 덕에 올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챔피언은 168 포인트의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 선수가 차지했고, 2위에는 127 포인트의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김중군 선수가 3위에는 109 포인트의 쏠라이트 인디고의 최명길 선수가 올랐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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