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약 9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015 시즌 6차전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 출전한 ENI 레이싱팀 한민지 선수는 33분09초863의 기록으로 14위에 올랐다.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드라이빙스쿨 강사와 퍼포먼스 그룹 ‘탑걸’ 활동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민지 선수는 피트워크에서 수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지만 꽤나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셈이다.
차량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려 가속과 브레이킹, 코너링을 하면서 차를 컨트롤 할 때의 희열을 느낀다는 한민지 선수는 드라이버 한민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6 시즌에도 KSF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