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맥스파워 머슬(2015 MaxPower Muscle) 최종전이 내년 봄으로 연기되었다.
오는 12월 6일 맥스파워(Team Maxpower)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최 및 주관하고 KENDA 타이어가 후원하는 가운데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MaxPower Muscle 최종전이 2016년 3월에 열리는 것. 따라서 2015 시즌 종합 시상도 내년 초에 진행된다.
맥스파워(MaxPower) 박상현 대표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회 연기 이유를 밝히며, “대회 출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을 선수 분들께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보다 안전한 대회를 위해 내려진 결정이다. 2016 3월, 진정한 드리프트 축제를 위해 머신 관리 철저히 하시기를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맥스파워(MaxPower) 박상현 대표와의 일문일답]
▶ 12월 6일 KIC 개최 예정이었던 맥스파워 머슬 최종전은 언제 열리게 되나?
내년 3월로 연기하려고 한다. 따라서 2015 시즌 종합 시상도 내년 초에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 최종전이 연기된 이유는?
작년 시즌에도 12월 2일부터 눈이 왔다. 올 시즌 최종전이 예정된 날에도 눈 예보가 되어 있다. 눈이 내리면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는 것이 어려워진다. 선수들이 모두 안전하게 함께 즐기기를 원하기에 부득이 하게 2016시즌 시작 전인 3월로 연기하게 되었다.
▶ 정확한 날짜는 언제 공지될 예정인가?
확실하지 않지만 3월 중으로는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KIC 경기장 측에서 ‘지자체, 대기업, 프로모터 스케줄이 우선되기 때문에 1월이 지나야 정확한 일정을 잡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기에 연초가 되어야 확실한 공지가 가능할 것 같다.
한편, 2015 맥스파워 머슬(2015 MaxPower Muscle)은 맥스파워(Team Maxpower)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최 및 주관하고 KENDA 타이어가 후원하여 개최되며, 총 다섯 번의 경기를 통해 각 대회 별 입상자들에게 포인트를 부여 해 시즌 최종 챔피언을 가리게 되는 드리프트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