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짜릿하고 즐거운 모터스포츠 축제 인제군수배 모터 페스티벌 드리프트컵에서 김윤범(bkf racing)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인제군수배 드리프트컵 현장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물론 연습주행을 즐기려는 60여 명의 드리프터가 함께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인제스피디움 B코스와 B코스 패독에서는 드리프트 퍼포먼스와 택시타임이 이어졌다.
오후 2시부터 예선이 시작된 ‘인제군수배 드리프트컵’. 출사표를 던진 15명의 선수는 화려한 싱글런을 선 보였고 그 결과 유진홍(원주Smotors) 선수가 예선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2위 조선구(난강Dspec), 3위 김윤범(bkf racing), 4위 김신욱, 5위 김정후(B&A motors), 6위 이한승(한승이네), 7위 김화섭(Atom), 8위 박숭세(싱크로지) 선수가 8강에 올랐다.
소준호 선수와 김선욱 선수 그리고 리타이어를 한 이준혁(Team 한따이), 양두진(B&A motors), 송철민(B&A motors), 이상원(drift affiliation) 선수는 체이스 배틀에 함께 하지 못했다.
8강부터는 체이스 배틀로 승자를 가렸다. 그 결과 유진홍(원주Smotors) 선수와 김신욱 선수, 김윤범(bkf racing) 선수와 조선구(난강Dspec) 선수가 각각 4강에서 격돌하게 되었고, 김신욱 선수와 김윤범 선수가 각각 유진홍 선수와 조선구 선수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몰 후 진행된 결승 경기는 보다 짜릿했다. 어둠 속에서 네 명의 선수는 순위를 가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체이스 배틀에 임했고, 김윤범(bkf racing) 선수가 포디움 정상을 그 뒤를 이어 김신욱 선수와 조선구(난강Dspec) 선수가 포디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