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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SF 어워즈 개최…2015 시즌 영광의 얼굴들 한 자리에 모여
2015/12/02 1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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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종합제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오는 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15 KSF Award’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시상식에는 2015 시즌 동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3위, 2015 팀 챔피언십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차세대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KSF 넥스트 제너레이션상과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진행된다.

▶ 2015,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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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SF 팀 챔피언십 수상은 장현진과 김중군을 앞세워 2015 시즌 7경기 동안 254 포인트를 획득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돌아간다. 2차전 송도 도심 서킷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 포디움을 모두 뺏기면서 주춤했던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이후 3차전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2015 팀 챔피언십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고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에는 KSF 데뷔 4년차인 장현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 168포인트)이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2위에는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 127포인트)와 3위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 109포인트)이 수상한다.

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는 2015년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188포인트)로 시즌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 118포인트)과 정경훈(원레이싱, 84포인트)이 그 뒤를 이어 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클래스 초대 챔피언(2013 시즌) 이경국(126포인트)이 다시 한번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2014 시즌 챔피언인 서호성(112 포인트)은 시즌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중반부터 선정을 펼쳐 종합 3위까지 오른 김재우가 종합시상식에 함께 한다.

K3 Koup 챌린지레이스에서는 전 경기 포디움의 화려한 성적의 현재복(부스터 디팩토리, 166포인트)이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그 뒤로 KSF 데뷔 첫해의 박준성(원레이싱, 103포인트)이 2위를, 현재복과 같은 팀 소속의 박상준(부스터 디팩토리, 92포인트)이 3위를 차지했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는 전 경기 포디움의 원상연(부스터 디팩토리, 161포인트)이 시즌 챔피언에 등극하며, 김대규(118포인트)가 2위, 지영선(78포인트)이 시즌 3위로 종합시상식에 이름을 올렸다.

▶ 공로상과 베스트 오피셜상 등 특별상 총 4개 부문 7명 시상

특별상 부문에는 KSF 운영과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공로상과 베스트 오피셜상을 비롯한 총 4개 부문, 7명이 수상한다.

KSF의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KSF 조직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경기 운영에 기여한 베스트 오피셜상은 경기, 심사위원회가 한 시즌 동안 경기에서 활약한 오피셜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선정한다.

KSF의 차세대 유망주에 수여하는 ‘KSF 넥스트 제너레이션 상’은 시즌 경기 80% 이상(예선 이상 출전 기준) 참가한 만 25세 미만의 드라이버 중,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인한 실격이 없는 자 중 동일한 상을 수여한 이력이 없는 선수를 후보로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전문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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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후보자에는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종합 1위, 94년생), 박준성(원레이싱, K3 Koup 챌린지레이스, 종합 2위, 96년생), 노동기(가톨릭상지대, K3 Koup 챌린지레이스, 종합4위, 94년생)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모터스포츠 현장의 활기를 담은 사진 속의 인물에게 수여하는 ‘포토제닉 상’은 각 클래스 별 1명씩 총 4명에 수여한다.

특별상 수상자는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 해부터 챔피언에게는 지금까지 부여된 다음 시즌 엔트리의 우선 선택권과 함께, ‘챔피언 패치’와 ‘3D 피규어’, ‘울프블라스 블랙라벨’ 프리미엄 와인 등의 특전이 수여된다.

KSF 관계자는 “시즌 챔피언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특전에 대해 고민했다. 집에서는 시즌 챔피언임을 기억하고 소장할 수 있는 3D 피규어의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고, 경기장에서는 선수의 유니폼에 해당하는 드라이버 수트에 부착할 수 있는 챔피언 패치를 제공하여, 사진이나 방송 등 어디에서도 전년도 챔피언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KSF의 ‘헤리티지(유산, Heritage)’를 남길 수 있는 특전을 개발하여 챔피언에게 수여하고, 향후 ‘울프블라스’와 같은 협찬을 통하여 상금 외에도 다양한 부상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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