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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SF 어워즈(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종합시상식), 최고의 드라이버 한 자리에
2015/12/04 13: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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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Next Generation과 시즌챔프 차지…장현진 데뷔 4년만에 시즌 챔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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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을 뜨겁게 달궈 주었던 최고의 드라이버를 선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지난 3일 서울 The K Hotel에서 ‘2015 Korea Speed Festival Award’가 개최된 것.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시즌 종합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3위, 2015 시즌 팀 챔피언십시상이 진행되었다. 또한 2015 시즌 수상 외에도 만 25세 미만 선수 중, 시즌 경기 80% 이상 참가와,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실격한 적이 없는 선수 중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Next Generation상,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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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최상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은 장현진(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선수가 차지했다. 2012년 KSF에 데뷔한 장현진 선수는 2015 시즌 7경기 중 5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68포인트를 얻었고, 데뷔 후 4년만에 첫 시즌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 10클래스 2위는 2015 시즌에 이적한 김중군(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이 차지했으며, 10클래스의 강자 최명길(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은 2015 시즌 최종전에서 종합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분전했으나 차량 트러블로 인해 리타이어 하면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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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챔피언인 서주원(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선수는 두 번이나 시상대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했다. 그는 차세대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Next Generation상을 수상한 것과 더불어 KSF 역대 단일 시즌 최다승(6회)을 기록하며 시즌 챔피언까지 차지했다. 폴포지션 3회, 전 경기 코리아랩 진출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서주원은 차세대 레이서에게 수여하는 Next Generation 상까지 차지하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기대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위에는 개막전에서 16대의 차량을 추월하는 등 시즌 내내 시선을 집중 시켰던 한민관(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선수가 올랐으며, 3위는 2015 시즌 전 경기 코리아랩 진출(서주원과 타이)을 기록한 정경훈(원레이싱) 선수가 올랐다.

KSF 세미 프로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이경국(REBS&FD) 선수가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2015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5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2014 시즌 챔피언 서호성(핸즈모터스포츠) 선수는 종합 2위를 차지했고, 3차전 이후부터 두각을 드러낸 김재우(카페인)가 시즌 종합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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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Koup 챌린지레이스 시즌 챔피언은 전 경기 포디움, 4회 우승 중 3번의 폴투윈을 기록한 현재복(부스터디팩토리) 선수가 차지했다. 2015 시즌부터 KSF에 데뷔한 박준성(원레이싱) 선수가 만 19세의 어린 나이로 쟁쟁한 선배들은 제치고 시즌 종합 2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3위는 박상준(부스터디팩토리) 선수가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두 번의 리타이어를 기록하며, 4위 노동기(가톨릭상지대학교)와 종합 포인트 동률(92포인트)을 기록했지만, 포인트 동률 시 우승 횟수(라운드 성적) 우선 규정에 의해 종합 3위의 자리에 올랐다.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에서는 원상연(부스터디팩토리) 선수가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그는 2015 시즌 동안 총 6차전의 경기를 치르며 기록한 3회의 우승을 모두 폴투윈으로 차지했고, 나머지 3회는 2위에 오르며 전 경기 포디움에 오르는 저력을 선 보였다. 원상연에 이어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김대규가 2015 시즌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지영선이 4위 김재균을 불과 1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시즌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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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최고의 팀에게 주어지는 KSF 팀 챔피언십. KSF 출전 팀에게는 가장 영광스러운 상인 KSF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차지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10클래스의 2015 시즌 챔피언 장현진과 종합 2위 김중군의 선전에 힘입어 무려 254포인트라는 팀 포인트를 획득하며 2013년 수상 이후 2번째 팀 챔피언십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편,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우선 의료위원장 직을 맡고 있는 진동규 위원장과 기록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경환 위원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동규 위원장은 KSF 선수 메디컬 체크, 응급 상황 대처, 선수 지원 등 KSF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상을, 고경환 위원장은 선수 기록 등 경기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베스트 오피셜 상을 수상했다.

자연스러운 서킷에서의 일상이 돋보인 주인공에게 돌아간 포토제닉상은 쏠라이트 인디고의 오일기 선수와 벨로스터 마스터즈 출전팀인 RBBS&FD의 박재동 미케닉, 그리고 K3 Koup 챌린지레이스에 출전하는 박준성 선수와 아반떼 챌린지레이스의 한호근 선수가 차지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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