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을 뜨겁게 달궈 주었던 최고의 드라이버를 선출하는 ‘2015 Korea Speed Festival Award’가 지난 3일 서울 The K Hotel에서 개최되었다.
K3 Koup 챌린지레이스 시즌 챔피언은 전 경기 포디움, 4회 우승 중 3번의 폴투윈을 기록하며 166 포인트를 기록한 현재복(부스터디팩토리) 선수가 차지했다.
2015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현재복 선수는 “올 한해 고생하셨던 KSF 관계자 분들과 선수 이하 모든 팀 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올 해는 경기가 너무 잘 풀려 우승도 여러 번 했습니다. 이 모은 것이 주위에서 도움주신 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좋은 날인데, 저희 팀 박상준 선수가 큰 사고를 당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건강하게 깨어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종합 2위는 만 19세의 나이로 103 포인트를 기록한 박준성(원레이싱) 선수가 차지했으며, 3위는 92 포인트를 기록한 박상준(부스터디팩토리) 선수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시즌 종합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3위, 2015 시즌 팀 챔피언십시상이 진행된 것은 물론 만 25세 미만 선수 중, 시즌 경기 80% 이상 참가와,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실격한 적이 없는 선수 중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Next Generation상,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