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을 뜨겁게 달궈 주었던 최고의 드라이버를 선출하는 ‘2015 Korea Speed Festival Award’가 지난 3일 서울 The K Hotel에서 개최되었다.
KSF 세미 프로 클래스인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에서는 이경국(REBS&FD) 선수가 전 경기포디움 진출을 기록하며 126 포인트를 얻어 201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2015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5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이경국 선수는 “우선 2013년에 이어 2015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저를 뒤에서 믿고 후원해 주신 REBS&FD 대표님 이하 팀원들 그리고 팀 미케닉과 오피셜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어려운 순간은 “마지막 전 노면 온도로 인해 예선에서 차량 접촉이 있었고 그로 인해 결승에 진출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케닉과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결승에 무사히, 즐겁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2015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2014 시즌 챔피언 서호성(핸즈모터스포츠) 선수는 112 포인트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3차전 이후부터 두각을 드러낸 김재우(카페인) 선수가 101 포인트로 시즌 종합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시즌 종합포인트를 기준으로 각 클래스 시즌 챔피언과 2,3위, 2015 시즌 팀 챔피언십시상이 진행된 것은 물론 만 25세 미만 선수 중, 시즌 경기 80% 이상 참가와, 스포츠맨십 위반으로 실격한 적이 없는 선수 중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발되는 Next Generation상, 포토제닉상, 공로상, 베스트 오피셜상 등 2015 시즌 동안 KSF 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