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저녁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현장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각 클래스별 종합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슈퍼레이스 최강 팀에는 금호 엑스타 레이싱이 올랐다. 금호 엑스타 레이싱은 시즌 2위와 3위를 차지한 이데유지 선수와 정의철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218포인트로 획득, 198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아트라스BX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은 “개막전에서 큰 사고를 발생시켰던 바 있었기에 이 자리에서 이 상을 받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고 있는 훌륭하신 드라이버의 활약으로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최고의 타이어를 만들어준 금호타이어에게 가장 큰 감사 드립니다. 함께 레이스에 임했던 훌륭한 팀들이 있었기에 저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 시즌에도 모든 팀들과 함께 성적 이전에 국내 최고 클래스로 최고 멋있는 레이스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개국 5개 서킷에서 2015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4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번의 짜릿함을 선물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