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6 기준 디젤엔진을 탑재한 것은 물론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되는 등 한 단계 진보한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가 찾아온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모하비’는 후륜구동 기반 프레임바디 방식을 채택한 고성능 정통 SUV로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고급감을 더해 한층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하고, 친환경 유로6 대응 3.0 디젤 엔진과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모하비’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고 실용영역 주행성능을 강화한 친환경 고성능의 V6 S2 3.0 디젤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국산 SUV중 유일하게 탑재된 3.0리터급 V6 S2 3.0 디젤 엔진은 후륜 8단 자동변속기와 최적화된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의 세계 정상급 동력성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10.7Km/ℓ(2WD 모델, 구연비 기준)의 공인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더 뉴 모하비’는 요소수를 활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방식의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적용, 우수한 동력성능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이와 더불어 ‘더 뉴 모하비’는 도심과 오프로드 등 다양한 실 주행 환경을 고려해 실용영역에서의 응답성과 동력성능을 강화, 1,500rpm영역의 저중속 토크를 기존 46kgf•m에서 57.1kgf•m로 24.1% 높이고, 80km/h에서 120km/h로 속도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기존 26.4초에서 20.8초로 단축시켜 한층 다이나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더 뉴 모하비’는 기존 모하비에서 승차감과 주행안정감을 대폭 개선하고,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갖추기도 했다. 전륜과 후륜 서스펜션과 쇽업소버를 새롭게 튜닝해 고속주행 안정감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전륜 서스펜션에는 유압식 리바운드 스프링을 새롭게 적용해 험로나 고속주행시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흡차음재 개선으로 엔진 투과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휠 강성을 높이고 실내 재질을 최적화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최고급 SUV에 어울리는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성능을 완성했다.
절대적인 위엄을 뜻하는 ‘스트롱 디그니티(Strong Dignity)’를 디자인 콘셉트로 기존 모하비의 웅장한 디자인에 강인함과 고급감을 더해 최고급 SUV의 이미지를 구현한 것은 물론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세틴 크롬 및 하이그로시 내장재, 퀼팅 나파가죽 시트, 모하비 전용 신규 스티어링 휠,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두 가지 컬러의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살렸다.
차선 변경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앞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추돌 위험시 경보안내를 해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야간 주행시 주변 환경에 따라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작해주는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또한 주차,시 차량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최신 IT 기술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하는 ‘유보(UVO) 2.0’, 8인치 신형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를 향상했다.
‘더 뉴 모하비’는 트림 수를 구동방식에 따라 노블레스(2륜), VIP(선택4륜), 프레지던트(상시4륜) 등 3개로 단순화했고,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4,025만원, VIP 4,251만원, 프레지던트 4,680만원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를 만들겠다는 기아자동차의 자부심이 담겨 있는 모델”이라며,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 번 진보한 ‘더 뉴 모하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