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 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16 레이싱모델 콘테스트'에서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송가람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쉘석유, 쏠라이트 인디고, 더블덕 코리아, 벽제갈비가 후원하고 레이싱모델 전문 에이전시 (주)알엠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 가운데 개최된 '2016 레이싱모델 콘테스트'는 한달 동안의 온라인 서류 심사를 거쳐 30명의 모델을 선발한 후 콘테스트 현장에서 본선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그 결과 송가람이 대상인 쉘힐릭스 울트라상을 수상했고, 왕조현이 쉘퓨어 플러스상, 구민지가 쉘리무라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김다올, 김서연, 도민서, 정주의, 유다연, 이고은, 김린아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6 레이싱모델 콘테스트를 주최한 이민형 대표는 “레이싱모델의 바른 이미지 인식 확대와 2016 시즌 활발하게 활동할 신인 레이싱모델 발굴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추후 레이싱모델의 권위와 업무환경 개선,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등 보다 다양한 활동을 위해 한국레이싱모델협회(가칭) 발족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30명 중 최종 선발 된 15명의 신인 레이싱모델은 2016시즌 각 레이싱팀과 주최측 그리고 후원사에서 일 년 동안 전속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