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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수, 오일기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제일제당 레이싱’에서 한솥밥
2016/04/04 12: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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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레이싱 김의수.jpg
 
2012년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레전드 김의수 선수와 공인 100경기 출전의 기록의 오일기 선수가 한 팀을 이뤄 2016 시즌 트랙을 달리게 된다. 두 선수 가 함께 하게 될 팀은 바로 제일제당 레이싱.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레이싱팀 ‘제일제당 레이싱’을 창단하고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일제당 레이싱 오일기.jpg
 
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선수 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스포츠마케팅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온 CJ제일제당은 새롭게 창단한 레이싱팀 명을 “제일제당 레이싱”이라고 정하고, 2012년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레전드 김의수 선수(45)를 감독겸 선수로 임명,공인 100경기 출전의 기록의 오일기 선수(41) 등 20년 이상의 레이싱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을 소속 팀원으로 영입했다.
 
‘제일제당 레이싱’ 팀의 감독을 맡은 김의수 신임 감독겸 선수는 “지난 10년 동안 CJ레이싱팀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시즌 타 팀에는 모범이 되고, 관중들에게는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뜨거운 레이스로 보답하고 싶다.” 며 2016년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일제당 레이싱’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서 맏형을 담당하던 오일기 선수는 “올 해 슈퍼레이스 슈퍼6000클래스에 처음 참가하고 스톡카 역시 처음 접해보는 차량이기 때문에 그 어느 해 보다 차량 및 레이스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제일제당 레이싱 엠블럼.jpg
 
CJ제일제당 담당자는 “이번 레이싱팀 창단을 통해 ‘제일제당 레이싱’의 경주용 차,드라이버 유니폼 및 관련 장비 등에 브랜드의 노출을 극대화하고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중국에서 개최될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챔피언십의 2전과 3전에서는 중국 모터스포츠 팬과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팀 창단의 배경을 설명했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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