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 프로 클래스와 세미 프로 클래스의 포디움 정상을 가린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KOREA DRIFT LEAGUE) 1라운드가 개최되었다.
프로 클래스에서는 명성 모터스(MS motors)의 허지호 선수가 Just drift의 최상현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3위는 모션(Motion) 전찬욱 선수가 차지했다.
세미 프로 클래스에서는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최지웅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명성 모터스의 나창선 선수가 2위, 같은 팀 권지호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명성 모터스는 이날 두 클래스에서 세 명의 선수가 포디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THE ORIGINAL’이란 슬로건으로 시즌 4회 진행될 예정인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KOREA DRIFT LEAGUE) 2라운드는 6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