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23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새롭게 단장하고 힘찬 출발을 선언한 '팀코리아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의 김동은 선수가 `SK ZIC 6000 클래스’에서 연습주행에서 발생한 차량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했다.
김동은은 지난 18일 개최되었던 미디어데이를 통해 "가장 믿는 선배인 황 감독님은 나의 장점을 최적화 시켜줄 수 있는 분이다. 심리적으로 안정화 되면서 드라이빙에서도 자신감이 더 붙는 것 같다. 감독님을 잘 쫓아가다 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바디 교체로 코너링이 좋아져 랩타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한바 있다.
팀코리아익스프레스는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로 지난 시즌까지 CJ레이싱의 간판 레이서로 활약했던 황진우를 감독 겸 선수로 발탁하고, 팀 메이트였던 김동은을 황진우 신임감독과 함께 듀오 드라이버로 활약하게 했다. 두 사람은 아버지 뒤를 이어 레이서로 활약하는 '모터스포츠 2세'의 대표주자로서 어릴 때 카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모터스포츠 엘리트 코스를 거치며 성장해 왔다.
한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클래스 결승전은 24일 오후 2시부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